장미꽃은 가시 사이에서 피어난다. -탈무드 쥐 소금 나르듯 , 조금씩 조금씩 줄어서 없어진다는 말. 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, 지성(至誠)으로 잘못을 빌면 용서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. 구시월 세단풍(細丹楓) , 당장 보기는 좋아도 곧 흉하게 될 것을 비유하는 말.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. -루즈벨트 혈기가 거슬러 올라가면 사람을 노하게 한다. 피가 남아 있으면 노한다. -내경 편안하게 있을 곳이 없는 것이 아니다. 편안한 마음이 없기 때문에 편안하지 않은 것이다. 곧 만족만 한다면 어떤 경우라도 편안한 곳이다. -묵자 오늘의 영단어 - place : (--한 위치에)두다, 놓다오늘의 영단어 - top of its lungs : 마구 악을 쓰며오늘의 영단어 - uncalled for : 불필요한, 쓸데없는, 지나친, 주제넘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