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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내용	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
작성자	무명 [조회 : 34]
답변내용	무명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전화 또는 메일로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. 언제나 친절하고 빠른 답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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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배는 무겁게 싣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고, 으슥한 길은 혼자 다니기에 좋지 않다. -명심보감 인간은 일할 수 있는 동물이다. 인간은 일할수록 끝없는 힘이 솟아난다. 그러므로 인간이 하려고 한다면 무슨 일이든지 해결할 수 있다. -고리키 오늘의 영단어 - criminally : 형사적으로 내 몸은 하나의 작은 천지라. 기쁨과 노함으로 허물이 없게 하며, 좋고 싫어함에 법도가 있도록 하면 이것이 곧 천지의 이치에 순응하는 공부가 될 것이니라. 천지는 하나의 거룩한 부모라. 백성들로 하여금 원망이 없게 하며 모든 사물에 근심이 없도록 하면 이 또한 화목을 돈독하게 하는 기상이니라. -채근담 터진 방앗공이에 보리알 끼듯 하였다 , 공교롭게도 방해물이 끼어 들었음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disaffected : 불만을 품은, 불평이 있는, 냉담해진 참고 또 참으며, 경계하고 또 경계하라. 참지 않고 경계하지 않으면 작은 일도 크게 된다. -명심보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,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. -신약성경 사람의 성(性)은 원래 악한 것이다. 그것이 선(善)으로 되는 것은 사람의 노력, 즉 인위의 결과다. 이 경우 위(僞)는 人(인) 변에 爲(위)이다. 즉 사람이 한 결과라는 뜻이다. 사람이 선(善)으로 되는 것은 예(禮)라는 인위(人爲)에 의한 것이라고 설하고 있다. 이 설은 순자(筍子)의 근본 사상으로 맹자의 성선설(性善說)의 반박 논리이다. -순자 새가 남의 눈에 잘 뛰는 높은 가지에다 집을 지으면 사람이 지른 불에 탈 염려가 있다. 높은 자리에 있다고 교만하게 되면 인심을 잃어 집을 태운 새처럼 몸둘 곳이 없게 된다. -역경